Aug 3, 2016

좋은 학벌이 아닌 지혜가 있는 사람이고 싶다. 좋은 작업work보다는 좋은 일deeds을 하고 싶다. 얼굴 모르는 여러 사람보다는 내 주변에 보이는 몇몇에게 기억되는 하루를 만들어주고싶다. 대중보다는 우리 아빠 엄마가 더 중요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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