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eb 28, 2015

이런








 주일에 이십살 새내기 청년들에게 나눌 주제특강을 준비하고 있는 도중 오빠가 카톡으로 위의 짤을 보내주었다. 나도 청년이지만, 청년들을 위해 기도할때면--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얼마나 뻑뻑하고 '나쁜'가 생각하게 되고, 청년들이 불쌍해서 눈물이 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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